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꼬부기 아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두 마리의 [[고양이]]와 구글냥이의 일상''' 꼬부기 아빠란 '[[꼬부기]]'라는 이름의 [[고양이]]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[[유튜브]]에 올리는 유튜브 유저다. 활동 중간에 먼치킨 쵸비를 입양하면서 두 마리의 고양이를 같이 올리게 되었다. 2018년 6월 꼬부기가 사망한 후에는 쵸비의 영상만 올리다가, 1년 뒤에 체다를 입양하면서 다시 두 마리의 고양이가 등장하게 되었다. 2020년에는 크리미를 입양해 이젠 세 마리의 고양이가 등장하게 되었다. 매일 오후 6시마다 영상이 하나씩 올라오는데,[* 원래는 매일 오후 12시에 업로드되다가 변경됐다.] 평소에는 평균 5~6분 정도의 일상 영상이, 집사가 쉬는 금요일에는 2~3분 안팎의 짧은 영상이 올라온다. 초반에는 단순히 꼬부기를 찍은 영상만 올라왔지만 남자 집사의 편집 실력이 오르면서 지금은 자막과 BGM도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. 초반엔 무자막, 곧 한글+영어 자막을 쓰다가 한동안 영어 자막은 유튜브 cc로, 한글 자막은 영상 안에 작성하다가 몇 달 후에 다시 한 영 자막을 둘 다 영상 안에 넣어 작성하기 시작했다. 2017년 1월 22일 영상을 기점으로 영상에는 한글 자막만 표시하고, 영어 자막은 설정을 통해 볼 수 있게 해놨다. 그리고 2017년 2월 18일 영상부터 한국어 자막까지 유튜브 cc로 들어가게 되었다. 이후 꼬부기가 복막염 진단을 받은 이후에는 업로드 기간이 늘어났다. 인트로 애니메이션은 총 2개로, 1기는 꼬부기가 기지개를 편 뒤 마쉬멜로 녹듯이 사라지는 것, 2기는 꼬부기가 기지개를 펴고 잠들어 있다가 옆에 쵸비가 볼에 뽀뽀를 하자 놀라서 깨어나는 것이 있다. 쵸비가 입양되었을 때 두 애니를 병행하다가 지금은 후자로 통일되었다. 아웃로 애니메이션은 가장자리에서 꼬부기 두 마리가 데굴데굴 굴러가는 것. 시즌 2에서는 가장자리에 꼬부기와 쵸비가 굴러가고 꼬비쵸비 풍선이 둥둥 떠다니는 것으로 바뀌었다.[* 일반 영상에서는 굴러가는 속도가 느리지만 쇼트클립 영상에서는 빠른 속도로 굴러간다. 시즌 2에서는 굴러가는 속도가 조금 더 빠르다.] 인트로 애니메이션에서의 고양이 울음소리는 꼬부기 울음소리를 녹음한 것. 국내 고양이 유튜버 중에서 [[수리노을]], [[크집사]], [[Ari는 고양이 내가 주인]]과 함께 4번째로 구독자 수가 30만명을 넘겼으며, 업로드가 가장 잦은 축에 속했었다. 크집사는 총 10마리[* 과거엔 7마리였지만 2020년 여름에 크집사가 스트릿 출신의 고양이 3마리를 임보한 이후, 정식으로 입양을 해 현재 10마리다.], 수리노을은 1대 2마리, 2대 3마리까지 총 5마리의 고양이 대가족의 일상을 담는다면 꼬부기 아빠는 미국에 거주 중이며 2마리만의 일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인다. 또한 국내 네임드 고양이 유튜브 채널 중 유일한 해외 거주자라는 것이 특징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